발트뷔네 구스타보 두다멜의 차이콥스키와 브람스
발트뷔네 무대에 두 번째로 선 구스타보 두다멜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유명한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과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템페스트〉 환상곡을 연주했다. 후반부 프로그램은 독일 후기낭만주의의 초석이 된 브람스 교향곡 1번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2014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발트뷔네 무대에 두 번째로 선 구스타보 두다멜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유명한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과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템페스트〉 환상곡을 연주했다. 후반부 프로그램은 독일 후기낭만주의의 초석이 된 브람스 교향곡 1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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