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닉 실내악: 필하모닉 팔중주 베를린
필하모닉 팔중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의 중심 작품은 베토벤이 살아생전에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으로 꼽히는 칠중주 내림마장조이다. 이 음악은 매혹적이고 다채로우며 느린 순간에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상주 작곡가 볼프강 림의 클라리넷, 호른, 현악 사중주를 위한 육중주와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을 편곡한 곡이 연주된다.
필하모닉 팔중주 베를린
벤첼 푹스
슈테판 슈바이게르트
슈테판 도어
카시모토 다이신
로마노 토마시니
아미하이 그로스
크리스토프 이겔브링크
에스코 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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