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사이먼 래틀과 다닐 트리포노프의 2016 제야 음악회 세라 윌리스의 다닐 트리포노프 인터뷰
2016년 제야 음악회에서 탁월한 젊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기교 넘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이 영상에서는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가 그를 인터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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