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다닐 트리포노프가 함께하는 피아노의 밤 셜리 앱소프의 다닐 트리포노프 인터뷰
2018/19 시즌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주 예술가로 활동 중인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는 2019년 2월의 솔로 공연을 계기로 음악 저널리스트 셜리 앱소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1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공연
2018/19 시즌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주 예술가로 활동 중인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는 2019년 2월의 솔로 공연을 계기로 음악 저널리스트 셜리 앱소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1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