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대니얼 하딩이 선보이는 브루크너의 〈로맨틱〉 발터 퀴스너의 앙투안 타메스티 인터뷰
앙투안 타메스티는 할 수만 있다면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에게 그가 첫 번째 비올라를 위해 특정한 음색을 찾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비트만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하는 그는 필하모닉의 비올라 주자 발터 퀴스너와 자신의 스트라디바리 비올라와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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