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를린 필하모닉 제야 파티 사이먼 래틀과 안네 소피 무터의 2015 제야 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은 프랑스적 에스프리로 2015년에 함께한 청중과 작별을 고한다. 스타 초청 연주자 안네 소피 무터는 카미유 생상스의 감동적인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와 모리스 라벨의 기교 넘치는 〈치간느〉에서 찬란한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프랑스 오페라와 발레에 나오는 관현악곡들과 춤곡들이 연주되며, 열정적으로 출렁이는 라벨의 〈라 발스〉로 음악회는 끝난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안네 소피 무터
© 2015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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