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가 말하는 하프 연주의 기술 후안호 메나의 베를린 필하모닉 데뷔
후안호 메나는 스페인-라틴아메리카 프로그램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클로드 드뷔시의 〈이베리아〉가 스페인의 꿈꾸는 듯한 여름 정경을 전해 준다면, 마누엘 데 파야의 발레음악 〈삼각 모자〉는 지중해의 에너지로 전율하게 만든다. 또한 아르헨티나 작곡가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하프 협주곡에서는 남쪽의 민속음악과 새로운 소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다.
베를린 필하모닉
후안호 메나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라켈 로헨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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