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바렌보임과 마르타 아르헤리치

세계적인 두 스타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은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부터 알았고 서로를 존경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베를린 필하모닉과 무대에 오른 건 몇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 그들은 젊은 활력이 넘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특별한 유대 관계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명예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이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4번을 들려줄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마르타 아르헤리치

© 2024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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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자, 피아노
루트비히 판 베토벤 작곡가
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아노
로베르트 슈만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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