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뷔네에서 플라시도 도밍고가 지휘한 “스페인의 밤”

사르수엘라 가수 부모를 둔 마드리드 태생의 스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음악에 깊은 애착을 갖고 있었다. 2001년 7월 베를린 발트뷔네에서 그는 “스페인의 밤”을 맘껏 즐기며 연주했다. 이 음악회는 도밍고의 베를린 필하모닉 지휘자 데뷔 무대이기도 했다. 독창자로 무대에 오른 소프라노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활력과 열정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베를린 필하모닉
플라시도 도밍고

© 2001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카테고리

아티스트

플라시도 도밍고 테너, 지휘자
파블로 데 사라사테 작곡가
사라 장 바이올린
에마뉘엘 샤브리에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II 작곡가
페데리코 모레노 토로바 작곡가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스 소프라노
마누엘 데 파야 작곡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작곡가
에르네스토 레쿠오나 작곡가
이사크 알베니스 작곡가
쥘 마스네 작곡가
파울 린케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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