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뷔네에서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랩소디

랩소디는 매우 독특한 음악 장르다. 무원칙이 이 장르의 원칙이다. 여기서 작곡가는 온갖 형식 틀에서 벗어나 탐닉하며 꿈꾸는 시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2007년 사이먼 래틀 경은 베를린 발트뷔네에서 이런 랩소디 장르의 아름다운 몇 곡을 지휘했다. 이 영상은 샤브리에, 딜리어스, 라흐마니노프, 드보르자크, 드뷔시, 에네스쿠 같은 음색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일종의 “명예의 전당”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스티븐 허프
벤첼 푹스

© 2007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카테고리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에마뉘엘 샤브리에 작곡가
프레더릭 딜리어스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작곡가
페데리코 몸포우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 작곡가
벤첼 푹스 클라리넷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작곡가
파울 린케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