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의 금관과 타악 주자들이 함께하는 음악 여행

베를린 필하모닉이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미국에서 러시아를 거쳐 극동에 이르는 음악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애런 코플런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에 조앤 타워의 〈비범한 여성을 위한 팡파르〉가 응답하고, 추웬창의 〈비구니의 독백〉에 등장하는 중국 승려의 명상은 무소륵스키의 강렬한 〈전람회의 그림〉과 대비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금관과 타악 주자들
토마스 국가이스
에마뉘엘 파위

© 2020 Berlin Phil Media GmbH

아티스트

토마스 국가이스 지휘자
에런 코플런드 작곡가
조앤 타워 작곡가
추웬청 작곡가
앙드레 졸리베 작곡가
에마뉘엘 파위 플루트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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