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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08/09
디지털 콘서트홀에 빠짐없이 기록된 베를린 필하모닉 첫 번째 시즌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요하네스 브람스와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들,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작품들이었다.
공연
2008/09 시즌을 여는 사이먼 래틀의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사이먼 래틀의 메시앙 〈투랑갈릴라 교향곡〉
사이먼 래틀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과 슈레커 실내교향곡
2008 학교 오케스트라와의 만남
사이먼 래틀의 동화적인 라벨 음악회
세묜 비치코프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트레버 피노크와 마리아 주앙 피르스가 함께한 모차르트의 밤
데이비드 진먼이 지휘하는 베토벤과 피터 리버슨의 〈네루다 노래〉
길 샤함과 데이비드 진먼의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사이먼 래틀의 하이든 〈옥스포드 교향곡〉과 브람스 교향곡 1번
사이먼 래틀 경과 라르스 포그트가 함께한 브람스의 밤
사이먼 래틀의 브람스 교향곡 3번과 4번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브루크너 교향곡 8번
주빈 메타의 말러 교향곡 3번
사이먼 래틀, 토마스 크바슈토프, 폴린 마레파네의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첫 디지털 콘서트홀 라이브 음악회
주빈 메타와 머레이 페라이어가 함께한 베토벤과 슈만 작품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말러 교향곡 7번
이자벨 파우스트와 사카리 오라모의 로베르트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
오자와 세이지의 브루크너 교향곡 1번
사이먼 래틀의 슈만 〈낙원과 요정 페리〉
사이먼 래틀과 우치다 미츠코가 함께한 슈만의 밤
하인츠 홀리거가 지휘하는 슈만과 치머만
구스타보 두다멜과 빅토리아 뮬로바가 함께한 러시아의 밤
아냐 캄페와 미하엘 보더의 바그너 〈베젠동크 가곡〉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하이든 〈기사 올란도〉
스티븐 이설리스와 앨런 길버트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페터 외트뵈시의 치머만 〈젊은 시인을 위한 레퀴엠〉
나폴리의 2009 유럽음악회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과 엘가
오자와 세이지, 마티아스 괴르네, 아네테 다슈가 함께한 멘델스존의 〈엘리야〉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슈베르트, 드뷔시, 말러
사이먼 래틀의 바그너 〈신들의 황혼〉 발췌곡
피에르 불레즈와 피에르 로랑 에마르가 함께한 라벨, 버르토크, 불레즈 작품들
다니엘 바렌보임의 슈트라우스와 카터
발트뷔네 사이먼 래틀의 “러시아적 리듬”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사이먼 래틀이 지휘한 바그너의〈신들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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