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알렉산더 바더의 토마스 라르허 인터뷰 세묜 비치코프의 말러 교향곡 4번과 토마스 라르허 신작
말러 교향곡 4번의 특별함은 섬세한 투명함에서 기인한다. 여기서 밝은 목가적 분위기는 끊임없이 위협 당하고 있는 듯하다. 작곡가도 말했듯이 "우리에게는 낯선, 더 높은 세계의 평화로움이지만, 그 안에서 뭔가 끔찍함과 무시무시함이 느껴질 수 있다." 세묜 비치코프가 이번 연주의 지휘자로 나서며 솔리스트 키릴 게르스타인과 함께 토마스 라르허의 새로운 피아노 협주곡도 들려준다.
베를린 필하모닉
세묜 비치코프
키릴 게르스타인
첸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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