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011/12

이번 시즌에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은 지난 시즌부터 시작한 말러 시리즈를 마무리했고, 마지막 악장을 복원한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다. 거장 지휘자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는 필하모닉과의 마지막 초청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