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이번 시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핀커스 주커만이 오랜만에 베를린 필하모닉 곁으로 돌아왔고,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데뷔 무대를 치렀다. 그뿐만 아니라 존 애덤스가 작곡가로서는 처음으로 필하모닉의 상주 예술가가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핀커스 주커만이 오랜만에 베를린 필하모닉 곁으로 돌아왔고,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데뷔 무대를 치렀다. 그뿐만 아니라 존 애덤스가 작곡가로서는 처음으로 필하모닉의 상주 예술가가 되었다.